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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교류 대축전’ 4년 만에 개최
전남 동부 5개 시군·경남 서부 4개 시군 스포츠 교류
여수 흥국체육관 등서 800여 체육인 4개 종목 참가
2023년 11월 12일(일) 14:55
최근 막을 내린 ‘5회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교류 대축전’ 경기장에서 정기명(왼쪽 세번째) 여수시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여수시체육회 제공>
전남 동부권 5개 시·군과 경남 서부권 4개 시·군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교류 대축전’이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여수시와 여수시체육회는 여수시 흥국체육관 등 시내 경기장에서 ‘5회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교류 대축전’을 치렀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남해안 남중권 생활체육인 800여 명이 참가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협의회장 김철우 보성군수)가 주최하고 여수시, 여수시체육회가 주관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경남 서부 4개 시군(진주·사천·남해·하동)과 전남 동부 5개 시군(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이다.

대축전에는 남해안 남중권 9개 시장·군수와 시·군의회 의장, 시·군 체육회장과 체육인들이 참여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린 대축전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됐다.

‘우리의 희망 하나로, 남해안의 힘 미래로’라는 주제를 내걸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경기를 펼쳤다.

대회에서는 그라운드골프와 게이트볼, 족구, 탁구 4개 종목 경기를 진행했다.

흥국체육관과 진남복합구장, 망마게이트볼구장, 진남족구장, 장애인국민체육센터 등에서 체육인들이 열띤 경기를 했다.

식전 공연 무대에는 104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여수시 댄스 스포츠팀이 분위기를 띄웠다.

명경식 여수시체육회장의 개회 선언과 개회 기념행사, 경품 추첨 등이 이어졌다.

내년 행사는 경남 사천시에서 열린다.

/여수=김창화 기자·동부취재본부장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