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씨어터연바람 ‘이당금의 지구여행 2023음악콘서트’ 26일부터 콜라보 무대
토요일 오후 6시마다 예술이빽그라운드서 4차례
2023년 10월 01일(일) 12:20
박재홍(왼쪽)과 성기문 <씨어터연바람 제공>
리듬 앤 블루스, 포크락 클래식, 국악컨템포러리. 그리고 앙상블 재즈……

씨어터연바람은 ‘이당금의 지구여행 2023 음악콘서트’를 10월 28일부터 11월 18일까지 예술이빽그라운드(동구 구성로 204번길 1-1)에서 펼친다. 공연은 한달 여 기간에 걸쳐 총 4회 매주 토요일(오후 6시)마다 다양한 콜라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28일에는 ‘김마스타 연합사령부’가 리듬 앤 블루스 장르를 들려준다. ‘명덕블루스’, ‘방랑자’, ‘씨유인한강’, ‘첫눈’ 등이 레퍼토리에 있다.

11월 4일에는 박재홍과 성기문의 재즈 콜라보 무대를 볼 수 있다. ‘언제나 그대 내곁에’, ‘황성옛터’와 같은 한국곡부터 ‘조지아’, ‘에브리데이’, ‘Ain’t nobody business if I do’ 등 보컬과 피아노의 재즈 앙상블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같은 달 11일에는 국악그룹 조선그루브유닛과 윤주희의 국악 공연이 이어진다. ‘서울아리랑’, ‘그대에게’, ‘진도아리랑’부터 ‘썸타령’, ‘어랑어랑’, ‘사랑은말이야’까지 흥미로운 제목의 곡들을 선보인다.

끝으로 18일 포크락 클래식 공연을 기치로 내걸고 록밴드마루 보컬 오후와 첼리스트 성지송이 협연할 예정이다. ‘Fly me to the moon’, ‘사랑할까요’, ‘가을편지’, ‘내마음의 크리스마스’, ‘Havana’ 등 다채로운 곡명은 관객들의 이목을 벌써 모은다.

전석 3만 원. 인터파크 예매.

/최류빈 기자 rub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