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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0월5일 반도체특화산업 육성 전략 포럼 연다
반도체 특화단지 추가지정 위한 방안 논의
첨단패키징 중심 경쟁력 강화 등 유치전략 수립
2023년 09월 29일(금) 21:59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 포럼 포스터
광주시는 다음달 5일 오후 2시 광주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반도체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위한 역량 결집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종갑 광주·전남반도체산업육성추진위원장, 김경만·양향자·이용빈 국회의원, 강사윤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 회장 등 반도체 관련 전문가, 반도체 관련 전공 지역대학생 등이 참석한다.

앞서 광주시와 전남도는 민선 8기 상생협력 1호 사업으로 반도체산업을 육성하기로 하고, 지난해 9월 광주테크노파크에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 추진단’을 설치했다.

광주·전남지역은 재생에너지와 부지, 용수, 인력공급 등 좋은 여건을 갖춰 양 시·도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했지만, 지난 7월 공모에서 탈락했다.

광주시는 반도체 특화단지 선정에서 제외된 첨단 패키징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구상해 재도전할 방침이다.

포럼에서는 김종갑 추진위원장이 ‘광주·전남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발표하고, 강사윤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 회장이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역할’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 첨단패키징 분야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전문가 토론도 이어질 예정이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