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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B유치원 최봉훈 원장 “아이들 재능 찾을 수 있도록 기회 만들어 줘야죠”
2023년 09월 27일(수) 09:35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을 찾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야죠.”

최봉훈 애플B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라면서 “유아교육기관으로서 아이들 개개인의 재능과 기질을 발견해주고 자신감을 키워주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자신의 꿈을 찾지 못하는 어른들도 많다. 최 원장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했다.

그는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아이들도 ‘잘하는 것’을 찾아 남에게 인정받고 칭찬받게 되면 자신감을 갖게 된다”며 “그 기회를 자주 제공해주고, 더 큰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주인공으로 만들어주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 원장은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아이들이 그 변화에 관심을 갖고 생각을 넓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계획이라고 한다.

“유아기 때 다양한 경험은 성장 과정에서 언제든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스스로 개발하고 연구할 줄 아는 창의적 인재로 키워야죠.”

무엇보다 최 원장이 목표로 삼는 것은 아이들이 유치원을 다니는 동안 행복하고 즐거워하는 것이다. 이를 이뤄낼 수 있다면 밤을 새워서라도 연구하고 새로운 것을 개발할 각오도 품고 있다.

최봉훈 원장은 “아이들을 위해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조금이라도 차별화된 교육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매일매일 유치원을 가는 게 설레고 행복할 수 있도록, 자신감이 충만한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