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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티투어’로 가을 정취 만끽
도립미술관·광양예술창고·구봉산전망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배알도 등
이달부터 ‘야경’ ‘역사’ ‘단체여행’
시티투어 SNS 인증 10월말까지 연장
2023년 08월 31일(목) 18:50
<광양시 제공>
가을의 광양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을 광양시티투어’가 이달부터 시작한다.

가을 여행은 ‘야경여행’과 ‘역사여행’, ‘15인 이상 단체여행’ 등으로 운영된다.

야경여행은 매주 토요일 순천역에서 오후 3시에 출발한다.

평일과 일요일에는 ‘야경’ ‘역사’ ‘단체여행’ 가운데 우선 예약된 여행 위주로 운영된다.

우선 야경여행은 순천역에서 오후 3시, 광양읍 버스터미널에서 오후 3시 30분 출발한다.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 구봉산전망대를 들른 뒤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에서 저녁을 즐긴다.

이어 배알도 섬 정원,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을 여행한 후 광양읍 버스터미널(밤 9시) 순천역(밤 9시 30분)에서 일정을 마무리한다.

역사여행은 순천역에서 오전 10시 10분, 광양읍 터미널에서 10시 45분 출발한다.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인서리공원, 광양역사문화관, 광양장도박물관, 광양궁시전수교육관 등을 탐방한다.

이후 광양읍 터미널(오후 5시 5분)을 거쳐 순천역(오후 5시 40분)에 도착한다.

15인 이상 단체여행을 가려면 광양 대표 관광지 4곳(5시간 이상 일정)을 들르고 한 끼 이상 식사를 해야 한다.

토요일 상시 운영 야경여행을 빼고는 사흘 전까지 5명 이상 예약해야 한다.

단체여행은 일주일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이용 요금은 일반 5000원, 군인·경로·학생 4000원, 장애인·미취학 아동 3000원이다. 입장료와 여행자보험, 식비 등은 별도다.

한편 소셜미디어(SNS)에 광양시티투어 후기를 올리는 행사는 8월 말에서 10월 말까지 기간이 연장됐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