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재단 16일 '아트&테크 융복합 창제작 역량강화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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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아트&테크 융복합 창제작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설명회’를 오는 16일(오후 3시) 광주디자인진흥원 이벤트홀에서 연다.
프로그램은 전남지역 예술인이 작품을 창작할 때 예술과 과학의 융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튜토리얼(가이드)’이라는 콘셉트로 진행 예정인 이번 설명회는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 개별 질의응답을 통해 아트와 테크의 결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이다엔터테인먼트 대표 손상원(전 정동극장 극장장)이 ‘예술과 기술, 그 결합 사례’라는 주제로 오픈 강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설명회 참석자는 향후 선발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우대할 계획”이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예술인들은 전남문화TV 유튜브 생중계를 관람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재단 누리집에서 세부 사항 확인.
/최류빈 기자 rubi@kwangju.co.kr
프로그램은 전남지역 예술인이 작품을 창작할 때 예술과 과학의 융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튜토리얼(가이드)’이라는 콘셉트로 진행 예정인 이번 설명회는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 개별 질의응답을 통해 아트와 테크의 결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킬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설명회 참석자는 향후 선발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우대할 계획”이라며 “직접 방문이 어려운 예술인들은 전남문화TV 유튜브 생중계를 관람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재단 누리집에서 세부 사항 확인.
/최류빈 기자 rub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