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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e-모빌리티 투자선도지구’ 선정 국비 100억원 확보
클러스터 배후단지·특화공원 조성
투자 땐 세금 감면 혜택도
2023년 07월 24일(월) 19:10
영광군이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중인 e-모빌리티 사업이 탄력을 받았다.

영광군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역개발 공모사업’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발전촉진형)는 수도권에 인구·기업 집중 등으로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약화되는 지역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비지원 뿐만 아니라 규제 및 세제·부담금 감면 등 여러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투자선도지구(발전촉진형)는 전국 1곳으로 순수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영광군은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확장사업인 e-모빌리티 클러스터 배후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e-모빌리티 Complex, 특화공원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e-모빌리티 Complex는 인력양성센터, 미래산업협력지원단, 해외수출지원단 등을 포함해 기업성장과 e-모빌리티 해외수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특화공원에 한국자동차공학회 주관 전국 자작자동차 경진대회 전용트랙을 조성해 모든 경진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할 방침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민간기업유치 및 기업성장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광군 미래 먹거리산업 발전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산업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김창원 기자 kcw@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