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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무드등·지구뱃지 만들며 즐겁게 ‘환경’ 배워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서 다양한 체험과 퀴즈
‘세계 환경의 날’맞아 제2회 환경교육주간 행사
2023년 06월 04일(일) 16:40
목포시에 위치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매년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다. 환경부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플라스틱 오염 해법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누구나 환경교육을 즐겁게 배우고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목포시에 위치한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는 일상에서 탄소중립과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워볼 수 있도록 체험과 퀴즈를 통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젠가 게임을 통해 탄소발자국을 계산해보는 ‘탄소중립 SOLD OUT’과 폐종이를 활용한 꽃 만들기를 통해 환경운동에 대해 알아보는 ‘나는 한국의 툰베리’ 등이 개설된다.

10일과 11일 야외 부스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에코 가족 릴레이 퀴즈’, ‘기후위기 메시지 무드등 만들기’, ‘깨끗한 지구 뱃지 만들기’ 등의 무료 행사가 진행된다.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고, 야외 체험행사는 당일 현장에서 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환경교육주간 홈페이지를 통해서는 환경교육 명사 특강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올해 4월 10일부터 5월 11일 동안 진행한 공모전에서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환경교육 영상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세계 환경의 날’은 최초의 국제 환경 회의인 ‘유엔인간환경회의’가 열린 1972년 6월 5일을 계기로 환경 보호를 위해 전 세계가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아 지정되었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