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인문학 103기 정기강좌 1일부터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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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티(실천) 인문학을 지향하는 광주시민인문학이 103기 정기강좌를 1일부터 30일까지 연다. 전남대 정문 앞 카페 노블에서 화, 수요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후 2시.
월요일은 몸의 철학 시간으로 서명원 교수가 ‘신체화된 마음에 관하여’(5, 19일)를 주제로 시민을 만난다. 목요일에는 위상복 전남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맑스 ‘자본론’ 강독-정치경제학비판3’(1, 15, 29일)을 진행하며 금요일은 ‘하루키 월드’(9, 23일) 시간으로 신우진 이사장이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토요일은 신광용 책임연구원 등이 ‘인문실험-‘인정투쟁’의 전말’(3, 17일)을 진행하며 일요일은 진정한 이사장 등과 함께 ‘남도로 떠나는 인문 여행’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6월 명혜영인문교실도 인문학카페 노블에서 ‘일본문화산택’, ‘책글동아리’, ‘영화인문학’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광주시민인문학 참조. 문의 010-4624-1201.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월요일은 몸의 철학 시간으로 서명원 교수가 ‘신체화된 마음에 관하여’(5, 19일)를 주제로 시민을 만난다. 목요일에는 위상복 전남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맑스 ‘자본론’ 강독-정치경제학비판3’(1, 15, 29일)을 진행하며 금요일은 ‘하루키 월드’(9, 23일) 시간으로 신우진 이사장이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6월 명혜영인문교실도 인문학카페 노블에서 ‘일본문화산택’, ‘책글동아리’, ‘영화인문학’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광주시민인문학 참조. 문의 010-4624-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