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11일 오매나 데이…광주관광재단과 비엔날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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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11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광주관광재단 오매나 프로모션데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개막한 제 14회 광주비엔날레와 올 가을 개최되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구는 광주 문화 관광 캐릭터 ‘오매나’가 하며, 시타는 빛고을댄서스의 댄서 오천이 담당한다.
경기 전과 클리닝타임엔 광주를 대표하는 댄스팀인 빛고을댄서스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한편 광주관광재단은 이날 3출입구 앞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이벤트를 통해 광주비엔날레 티켓과 오매나 인형, 오매나 아크릴 키링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이번 행사는 지난 7일 개막한 제 14회 광주비엔날레와 올 가을 개최되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구는 광주 문화 관광 캐릭터 ‘오매나’가 하며, 시타는 빛고을댄서스의 댄서 오천이 담당한다.
한편 광주관광재단은 이날 3출입구 앞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이벤트를 통해 광주비엔날레 티켓과 오매나 인형, 오매나 아크릴 키링을 팬들에게 선물한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