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청년상담 마음톡톡 프로그램’ 운영
12월까지 예약제
광주시 북구가 지역 청년들의 심리상담 지원을 위해 ‘청년상담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형태의 심리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개인상담, 심리검사, 심리세미나 등이 준비돼 있으며, 개인상담 참여자는 MBTI, 진로탐색과 같은 개인 맞춤형 심리검사도 받을 수 있다.
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상담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천홍희 기자 strong@kwangju.co.kr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형태의 심리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개인상담, 심리검사, 심리세미나 등이 준비돼 있으며, 개인상담 참여자는 MBTI, 진로탐색과 같은 개인 맞춤형 심리검사도 받을 수 있다.
/천홍희 기자 stro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