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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무료 상담
2023년 03월 22일(수) 17:10
보성군청 전경.<광주일보 자료사진>
보성군이 세무사 2명과 함께 올해부터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제도를 운용한다.

지난 2018년부터 보성군이 위촉한 마을 세무사 2명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비용 부담으로 세무 전문가의 상담을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취약계층 등이 상담 대상이다.

보성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마을 세무사에게 전화하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소셜미디어(SNS)와 현수막 등을 통해 마을 세무사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마을 세무사 제도가 생활이 어려운 군민과 영세 사업자의 세금 고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세정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보성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