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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축협 14곳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시상금·업무용 차량…직원 특별승진 혜택
2023년 03월 19일(일) 18:45
농협 전남본부(본부장 박종탁)는 2022년도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에 전남 13개 농·축협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사진>

농협중앙회가 1113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사업규모 및 사업량 별로 40개 그룹으로 구분한 뒤 경제, 신용, 교육지원 부문 등 총 49개 평가항목에 대해 연간 사업실적을 계량화해 평가했다.

전국 1위에 오른 전남지역 농·축협은 ▲고흥 흥양농협(조합장 조성문) ▲광양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 ▲나주 봉황농협(조합장 송정훈) ▲담양 봉산농협(조합장 박요진) ▲신안 압해농협(조합장 천성태) ▲장흥 관산농협(직무대리 박완식) ▲영암 영암농협(조합장 박도상) ▲영암 군서농협(조합장 박현규) ▲영암 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 ▲영암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 ▲화순 이양청풍농협(조합장 안상섭) ▲광주축산농협(조합장 김호상) ▲영광축산농협(조합장 이강운) 등이다.

13개 조합에는 시상금 300만원과 업무용 차량 1대(2000만원 상당), 직원 특별승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이번 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한 13개 농·축협 외에도 전남 관내 13개 농·축협이 각 분야별 3위 이내의 우수 농·축협에 선정됐다.

박종탁 본부장은 “코로나 상황과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농협 임직원들이 조합원과 함께 열심히 노력해 이룩한 소중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전남농협이 한 단계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농업인과 조합원이 행복한 전남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