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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영자총협회 사무국 이전…접근성·서비스 강화
서구 쌍촌동 ‘호반문화재단빌딩’서 오늘부터 업무 개시
2023년 03월 19일(일) 17:50
양진석 회장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가 유관기관과 회원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무국을 이전하는 등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광주경총은 기존 광주시 북구 대촌동 광주첨단국가산단에 소재하던 사무국을 광주시 서구 쌍촌동 ‘호반문화재단빌딩’ 4층을 이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무국 이전은 광주시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회원사와의 접근성과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사무국 이전으로 회원들의 접근성을 높인 것 이외 광주경총은 수행사업 수주를 통한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회원사를 확충하는 등 협회 성장과 내실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앞서 광주경총은 고용노동부의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과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신규 사업 추진으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회원사 수도 증가하는 등 경쟁력과 위상도 강화하고 있다. 양진석 회장이 취임한 이후 45개사가 신입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에 따라 최근 이사회를 열고 신규 부회장에 7명을 추가 선임하는 등 부회장 21명과 이사 11명, 감사 2명 등으로 새 임원진을 꾸린 상태다. 이달 말까지 추가 이사 영입을 마치겠다는 계획이다.

양진석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회원사 경쟁력과 위상을 강화하고 회원들과 지역경제에 꼭 필요한 경제단체이자 지역사회에는 기여할 수 있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