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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실, MZ 입맛 사로잡는다…커피빈과 업무협약
2년 숙성 광양 황매실청 12t 납품
21일 ‘광양황매실 스파클링’ 출시
2023년 03월 19일(일) 14:50
정인화(오른쪽 세 번째) 광양시장과 감종철(가운데) ㈜커피빈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지난 17일 광양시청에서 ‘광양 매실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광양시 제공>
광양시가 광양 매실 소비 촉진을 위해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커피빈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17일 정인화 광양시장과 감종철 커피빈코리아 대표이사는 업무협약을 맺고 광양에서 2년 숙성된 황매실청 12t을 커피빈에 납품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광양시 농업기술센터와 광양시 매실연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커피빈코리아는 광양 매실을 원료로 만든 새 음료 ‘광양황매실 스파클링’을 21일 선보인다.

광양 매실.<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양 매실을 활용해 젊은 MZ세대 취향에 맞는 음료를 만들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광양시 측은 기대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커피빈코리아는 광양 매실을 우선으로 구매하고 사용하기로 했다.

또 광양 매실의 생산 관리와 홍보, 지역 농가 상생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협약은 광양의 매실 식품 산업 발전과 공동의 목적 달성을 위한 것”이라며 “미래 소비층의 광양 매실 인지도를 높여 이미지 제고와 지역 농가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