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감독 ‘다음 소희’ 영화평 남겨주세요
광주영화비평지 ‘Scene 1980’ 봄호 게재…4월2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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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영화비평지 ‘Scene 1980’이 13호인 2023년 봄호에 실릴 독자들의 영화평을 모집한다.
광주영화영상인연대에서 발행하는 ‘Scene 1980’은 지난 11호부터 작품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짧은 평을 싣는 ‘Pick and Talk(픽앤톡)’ 코너를 신설, 운영중이다.
편집위원회가 정한 이번 달 영화는 ‘도희야’의 정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다음 소희’다. 배두나와 김시은이 주연을 맡은 ‘다음 소희’는 지난 2017년 실제 일어난 현장 실습생 자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칸느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됐었다.
영화와 글쓰기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마감은 오는 4월2일 자정이다. 10명 이내로 선정하며 광주독립영화관 무료 관람권 2매 증정한다.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CpIYzkkvpM4/?igshid=YmMyMTA2M2Y)에 들어가 게시글 댓글로 50자 내외의 단평을 쓰면 된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광주영화영상인연대에서 발행하는 ‘Scene 1980’은 지난 11호부터 작품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짧은 평을 싣는 ‘Pick and Talk(픽앤톡)’ 코너를 신설, 운영중이다.
편집위원회가 정한 이번 달 영화는 ‘도희야’의 정주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다음 소희’다. 배두나와 김시은이 주연을 맡은 ‘다음 소희’는 지난 2017년 실제 일어난 현장 실습생 자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칸느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됐었다.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CpIYzkkvpM4/?igshid=YmMyMTA2M2Y)에 들어가 게시글 댓글로 50자 내외의 단평을 쓰면 된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