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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옥션·아이프칠드런, 튀르키예 어린이 위한 특별 자선 경매
4~14일 76명 작가 참여
2023년 03월 01일(수) 19:05
이건용 작 ‘Bodyscape’
튀르키예 지진 피해 어린이 구호를 위한 특별 자선 온라인 경매가 열린다.

케이옥션과 예술나눔 아트플랫폼 아이프칠드런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경매에는 76명 작가의 작품 100점이 출품됐다. 회화, 조각, 사진, 공예, 스케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아우른다.

경매는 오는 4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프리뷰 장소는 서울 케이옥션 본관이다. 경매 마감은 14일 오후 4시다.

출품작의 가격은 100~200만원 대가 주류를 이루며 출품작 중 최고가는 이건용 화백의 8호 크기 작품 ‘Bodyscape-76-1-2019’로 전시가격 4600만원(시작가 2800만원)이다.

그밖에 김명식·김남표·이동재·하태임·이사라·이상표·김영원·윤병락·신철 작가 등의 작품이 나왔다. 작가들은 낙찰가 기준으로 전액을 기증하거나 50%를 기부하게 된다.

어린이 피해 계층을 위한 구호 기금 마련이라는 특성을 살려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위안을 지속적으로 치유할 수 있는 스케치북 등 미술용품을 위주로 한 현물과 현금을 함께 전달한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