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여수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힘 보탠다
TF 구성 지원 세부 계획 추진
입장권 구매 등 상생 협력
대규모 관광객 맞이도 만전
2023년 02월 23일(목) 17:22
여수시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TF회의를 개최했다. <여수시 제공>
여수시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여수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을 위한 입장권 구입 등을 통해 인근 지자체 간 상생 협력하고 관람객을 유입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정원박람회 지원 TF를 구성해, 분야별 세부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특히 입장권 구입과 홍보 지원에 우선순위를 뒀다.

이달 말까지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박람회 벤치마킹 등을 위해 3000매 가량을 사전 구매해 배부하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에서도 2000매 가량을 구매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배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수산단 입주기업과 각종 사회단체도 구매 행렬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 시를 찾은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관광 종합 대책을 세우는 등 대규모 관광객 맞이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대책은 ▲정원박람회 입장권 소지자 관광시설 할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음식·숙박업소 친절서비스 개선 ▲도심지 환경 정비 등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인근 지자체의 국제행사 등을 적극 지원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서로가 윈윈하는 전략”이라며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둔 상황에서 좋은 선례가 될 수 있도록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여수=김창화 기자·동부취재본부장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