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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투자유치 활성화 박차
전남개발공사·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업무협약 체결
2026년까지 산단 분양률 80% 달성·3000개 일자리 창출
2023년 02월 01일(수) 18:25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과 김성 장흥군수,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장흥군이 관내 산업단지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늘려 지역 먹거리 산업을 확대해 인구 증가에 힘을 보탠다.

장흥군은 전남개발공사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과 투자유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성 장흥군수,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상생발전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각 기관은 공동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장흥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투자희망기업 관련 정보 교류, 행정적 지원을 통해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 분양률 제고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장흥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산업단지 분양률을 8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산업단지 분양이 계획대로 이뤄질 경우 30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산업단지 분양률 제고와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아준 전남개발공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감사드린다”며 “산단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증가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 ky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