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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혼술’ ‘홈술’ 추천 상품 내놓아
2023년 01월 15일(일) 18:51
롯데백화점 소믈리에 3인은 명절 ‘홈파티’에 어울리는 추천 와인 선물 ‘베스트 5’를 선정했다. 왼쪽부터 최준선, 한희수, 경민석 소믈리에.<롯데백화점 제공>
집에서 홀로 술을 마시는 ‘홈술’ ‘혼술’이 유행하면서 설 대목에 유통가가 각종 주류 판촉전을 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믈리에(와인 전문가) 3인이 추천하는 상품 5종을 선정했다.

롯데백화점은 명절에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즐기는 ‘홈파티’에 어울리는 추천 선물 ‘베스트 5’를 골랐다.

‘피에르 지모네 기프트’와 ‘임페리얼 리오하 그란 레세르바’ ‘반피 기프트’ ‘장 끌로드 부아세 기프트’ ‘파 니엔테 기프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가격은 10만원 이하부터 4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롯데백화점은 완도 활전복 등을 함께 즐길 안주로 소개했다.

홈플러스는 주(酒)류 단골손님을 확보하기 위해 ‘주주클럽’이라는 회원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회원제는 와인부터 위스키, 맥주, 소주에 전통주까지 모든 종류의 술과 안주 등에 할인 혜택을 준다.

또 ‘주주클럽’을 시작한 기념으로 ‘윌리엄 힐’ 브랜드의 새 와인 ‘노스 코스트’을 동광주점과 광주하남점 등 전국 50개 매장에서 선보인다.

오는 25일까지는 주종별 단독 할인권을 줄 방침이다.

편의점 이마트24는 ‘꼬모 상그리아’ 등 ‘이달의 와인’14종을 대표 상품으로 내놓고 할인 행사를 벌인다.

지난 한 해 이마트24에서는 와인이 모두 322만병 판매됐다. 로제·스파클링 와인 매출이 1년 전보다 30% 늘었고, 적포도주(14%), 백포도주(16%) 등도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나타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