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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재단 경북서 전남 매력 알렸다
‘경주 IN 두레’ 행사 참여
2022년 11월 22일(화) 19:25
전남관광재단이 오는 12월 사업성과설명회를 통해 청년과 창업, 두레를 잇는 행사를 개최한다. 전남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식음 및 체험 상품을 전남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이에 앞서 지난 13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경주 IN 두레’ 행사에 참여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식음·체험 상품을 소개하는 플리마켓을 열었다.

재단이 주관한 홍보부스에서는 도내 8개 지역 17개 주민사업체 물품을 전시·홍보했다. 특히 전남 주민사업체 11곳은 직접 부스를 운영해 경북지역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판매까지 연결했다.

우수 판매 제품은 ▲남도의 상징성을 담은 여수와 맥주 ▲보성 행복담긴 첫물차(녹차) ▲담양 죽로차와 수제 맥주 등은 상품 경쟁력을 확인했다. 전남 보성 녹차를 활용한 ▲국내 1호 발마사지사 김수자씨네 풋케어 제품 또한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도 ▲담양 죽녹원을 상징하는 댓잎차, 댓잎 맥주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상품들이 돋보였다. 경주에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한 만큼 전남 지역에 대한 홍보와 더불어 주민사업체 판로 개척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관광두레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총 42팀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들이 참여했다. 전남 외에도 대구, 경북, 제주 등 다양한 지역의 주민사업체들이 모여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건철 전남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 관광두레와의 네트워크 확대는 물론, 맛과 멋의 도시 전남의 매력이 충분히 알려졌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북·전남 관광두레의 콜라보 상품까지 생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