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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의 편지는 피아노 선율을 싣고
김정아의 ‘피아니스트가 읽어주는 음악가의 편지’ 7일 금호아트홀
2022년 11월 02일(수) 20:15
쇼팽
피아니스트 김정아의 ‘피아니스트가 읽어주는 위대한 음악가의 편지’가 7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베토벤을 시작으로 슈베르트, 브람스, 모차르트에 이어 기획시리즈 형식으로 다섯 번째 열리는 연주회에서는 ‘어두운 열정의 시인’이라 불리는 쇼팽이 남긴 편지 속 이야기를 피아노 연주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쇼팽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오감으로 작곡가의 삶을 이해하며 깊이 있는 곡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쇼팽의 ‘피아노협주곡 제2번 2악장’, ‘야상곡 다단조와 올림바단조’, ‘마주르카 나단조’, ‘빗방울전주곡’, ‘발라드’, 그리고 모차르트의 ‘진혼곡’ 중 ‘눈물의 날’ 등이다.

피아니스트 김정아는 서울예고, 이화여자대학교, 오스트리아 빈시립음악원(디플롬)과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콘체르트엑사멘)를 졸업했다. 현재는 광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화예매(010-6331-6834) 가능하며 입장권은 2만 원이다. 학생은 50% 할인된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