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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년 연속 전국 지자체 일자리정책 ‘최우수’
고용부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고급인재 일자리 창출 등 호평
2022년 07월 24일(일) 18:50
광주시청
광주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일자리정책 최우수 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시는 “지난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2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공시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시는 2018년 종합대상,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일자리대상’은 정부가 전국 243개(광역 17, 기초 226)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와 연계해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시상하고 우수한 일자리 창출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수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주력산업 고용안정을 위한 동반성장 패키지 지원사업 ▲상생의 일터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건설’ ▲민간주도의 좋은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 유치 ▲생체의료 인프라 활용·육성을 통한 고급인재 일자리 창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생애주기 일자리사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자체 주도의 ‘일자리사업 성과관리를 위한 평가체계 구축’과 ‘인공지능(AI) 중심도시 전환을 위한 신기술 인재양성과 디지털일자리 창출’, ‘청년일자리 통합 멀티플랜, 광주 청년드림 사업’, ‘취약계층 노동문화 개선 및 노사상생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등도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

광주시는 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대상으로 평가하는 우수사업 부문에서도 ‘입원아동 전문케어 서비스 구축 및 인력양성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