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 ‘제26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정
2022년 07월 21일(목) 22:20
‘제26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중견건설업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뒤 김준원(왼쪽) 사장 등 승원종합건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승원종합건설(회장 김승구)의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가 21일 열린 ‘제26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중견건설업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와 매경미디어그룹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후원하는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는 1996년 제정된 이후 국내 주택건설부문 최고 영예의 상으로 꼽힌다.

주택이 단순한 거주 기능을 넘어 생활을 영위하는 삶의 공간으로 자리잡게 하기 위해 살기 좋은 아파트 건설을 유도, 동시에 살기 좋은 아파트에 대한 표준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3차례에 걸친 심사에 실제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평가까지 거친다는 점에서 명실상부 살기 좋은 생활공간으로 인정받는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고흥 승원팰리체 더 퍼스트’는 고흥군 남계택지지구 3블럭에 위치한 단지로, 고흥 최초의 명품 아파트로 꼽힌다.

지하 1층, 지상 14층 4개동 총 220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으며, 고흥의 신중심지인 남계택지지구는 고흥군 신청사 개청 이후 인근 상업지역과 거주지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행정기관 외에도 법원과 마트, 전통시장, 터미널 등 중심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처럼 탁월한 입지와 함께 선호도 높은 84㎡(A·B타입) 단일 면적으로 구성,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에 기존 주차장보다 폭이 넓은 확장형 주차장도 제공된다. 백화점식 주차관제 시스템도 적용됐고, 피트니스센터와 맘스 스테이션 등 커뮤니티 공간까지 조성했다.

내부는 친환경 마감재, LX창호 등을 비롯해 쾌적한 생활을 위한 에코 시스템과 최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관 내 에어샤워 시스템, 각 방 공기청정 환기시스템, 단지 내 미세먼지 신호등, 조명·난방·가스검침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됐다. 이밖에 에너지 효율과 내진 설계 모두 1등급으로 설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