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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행복한 장성’ 만들기 본격화
김한종 군수, 군정 주요 업무보고회 열고 ‘241개 사업’ 집중 점검·논의
2022년 07월 14일(목) 18:55
김한종(가운데) 장성군수가 민선 8기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장성군이 민선 8기 ‘군민이 행복한 장성’ 만들기에 돌입했다.

장성군에 따르면 김한종 군수는 최근 ‘민선8기 군정 주요 업무보고회’ 주재하고 민선 8기 역점사업과 현안 등 241개 안건을 점검하고 논의했다.

지난 12~13일 이틀간 진행된 보고회에선 민생안정을 위한 ‘전군민 일상회복지원금 30만원 지급’,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지원금 20만원 지급’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장성 1000만 관광시대’를 열 ‘관광자원 개발사업’, ‘세계유산 필암서원 육성사업’, ‘홍길동테마파크 활성화 방안’, ‘장성호 수변백리길 조성’, ‘축령산 하늘숲길 조성’ 등도 논의됐다.

김 군수는 문화·관광자원의 품격과 가치를 높이고, 지역소득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추진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주민 삶의 변화를 위한 ‘황룡시장 활성화’, ‘도시가스 공급 확대’, ‘마을LPG 관로망 사업’, ‘마을 체육시설 운영사업’을 비롯해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설립’, ‘기후변화 대응 과원 조성’방안 등도 깊이 있게 다뤄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투명한 군정 추진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장성’을 앞당겨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민선 8기 군정목표인 ‘화합과 변화, 군민이 행복한 장성’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성군은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별 개선방안과 추진계획을 전 부서 공직자들과 공유한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