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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은 ‘곡성 아이스크림 페스티벌’에서 놀고 먹자
15일 개막⋯김현정·김창렬 등 K팝 공연
물놀이 시설·물품 보관실 등 무료 운영
2022년 07월 11일(월) 17:40
이번 주말에는 곡성에서 아이스크림 페스티벌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곡성군은 오는 15~17일 레저문화센터에서 ‘아이스크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새롭게 열리는 피서객 취향 저격 축제로 행사장 전체가 워터 슬라이드, 버블 슬라이드, 수영장으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행사장 내 물놀이 시설은 전부 무료로 운영된다. 어린이 전용 시설도 별도로 마련돼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샤워실, 탈의실, 물품 보관실 등 각종 편의 시설도 무료다. 나만의 아이스크림 페스티벌을 즐기고 싶다면 개인용품(돗자리, 수건, 여벌 옷)을 준비해와도 좋다.

축제장 내에는 곡성 청년들과 상인들이 준비한 다양한 아이스크림, 음식, 주류 판매점이 입점한다. 여름철 제철 야식인 치맥부터 곡성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와사비 아이스크림까지 준비돼 있다.

저녁에는 열대야를 날려버릴 신나는 공연이 열린다. 개막 첫날인 15일에는 가수 김현정, 김동명(전 부활 보컬)의 공연이 오후 6시부터 펼쳐진다. 16일에는 가수 채연, 김창렬이 EDM 파티를 준비했다. 마지막 날은 가수 다이나믹 듀오가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 곡성 아이스크림 페스티벌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놀고 먹고 뛰고 흔들고 하루종일 즐기다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곡성=박종태 기자 pj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