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춘 전 도지사 정책보좌관 장흥군수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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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사람이 바뀌어야 장흥이 바뀝니다. 행정전문가 신재춘은 다릅니다”를 슬로건으로 6·1지방선거 장흥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신 예비후보는 “장흥의 시대정신을 알고 장흥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인물이 행정전문가인 자신 뿐이다”고 강조했다.
전남도 중소기업과장과 전남지사 정책보좌관을 역임한 신 예비후보는 “통합의학과 물축제를 기반으로 장흥을 대한민국 힐링치유의 메카로 만들고 친환경 스마트 농수임축산업으로 전환해 먹거리 생산기지를 조성하는 등 장흥만의 독특한 문화예술 창달과 인재육성 인큐베이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김용기 기자·중부취재본부장 kykim@kwangju.co.kr
신 예비후보는 “장흥의 시대정신을 알고 장흥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인물이 행정전문가인 자신 뿐이다”고 강조했다.
전남도 중소기업과장과 전남지사 정책보좌관을 역임한 신 예비후보는 “통합의학과 물축제를 기반으로 장흥을 대한민국 힐링치유의 메카로 만들고 친환경 스마트 농수임축산업으로 전환해 먹거리 생산기지를 조성하는 등 장흥만의 독특한 문화예술 창달과 인재육성 인큐베이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