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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시범 시행
2022년 03월 23일(수) 00:30
영암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 등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에 대해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올해부터 시범적으로 시행한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공통적으로 발현되는 특정한 질병들을 선제적으로 검진·예방하고 적기에 치료될 수 있도록 지원해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볼 수 있다.

지원되는 검진 항목은 크게 5개의 영역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으로 구성, 사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되며 검진비는 1인당 최대 20만원으로 신청자는 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2022년 1월 1일 기준 만 51세~70세 여성농업인으로 올해 기준 1952년1월1일부터 1971년 12월 31일 출생자이며 농업경영체 등록 경영주이거나 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종사자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