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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체육시설 확충 박차
반다비 체육센터·탁구장 등
2022년 01월 24일(월) 19:40
고흥군이 체육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대해 건강한 고흥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흥군은 최근 반다비(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동강 소규모 다목적 체육관, 고흥 전용 탁구장 건립, 김태영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사업 등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고흥군에 설치된 체육시설은 거금야구장, 박지성 공설운동장, 팔영체육관, 국민체육센터, 김태영축구장 등 9곳과 각 읍·면 게이트볼장 27곳이 있다.

군은 민선 7기에 들어 도화면 당오리에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인조 잔디 구장과 관리실을 갖춘 도화 그라운드 골프장을 조성했으며 고흥읍 행정리에 20억원을 투입해 총 6면 규모로 인조잔디 구장(전천후 2면, 옥외경기장 4면)을 갖춘 게이트볼 전용구장을 조성하는 등 체육 인프라를 대폭 구축했다.

또 지성 공설운동장 구조물 보강, 건물 내부 리모델링, 도색 및 광장 포장에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낡은 환경을 새로이 정비하고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 5면과 도양 테니스장 4면에 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하드코트로 전면 교체 하는 등 총 226건의 신축 및 개보수 작업도 마쳤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