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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희망” 자원봉사, 일상 회복 씨앗이 되다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회’ 54명에 도지사 표창
2021년 12월 02일(목) 05:00
제16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21 전라남도자원봉사자 대회가 1일 오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렸다.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김형석 전남자원봉사센터 이사장, 김한종 도의회 의장, 시군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남도자원봉사센터가 1일 전남도청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 해 동안 따뜻한 이웃 나눔을 실천한 56만 자원봉사자를 위한 ‘2021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자원봉사, 일상 회복의 씨앗이 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김한종 전남도의회 의장, 지역 대표 자원봉사자, 봉사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방역지침에 따라 유튜브 생중계로 1000여 명의 온라인 자원봉사와 소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올 한 해 헌신적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54명의 자원봉사자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회공헌활동에 힘쓴 4개 기업·기관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봉사자 10명에게 전남도센터 이사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역민과 함께 풀뿌리 자원봉사활동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우수 시·군 자원봉사센터’ 시상에는 곡성군 자원봉사센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우수상은 광양시 자원봉사센터, 장려상은 목포시와 여수시 자원봉사센터, 노력상은 장흥군 자원봉사센터가 수상 기쁨을 누렸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퍼포먼스는 지역 대표 자원봉사자가 한마음이 돼 일상회복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품은 뮤지컬 형식의 드라마로 연출했다.

김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눈부신 활약과 전폭적 성원 덕분에 도정에 값진 성과가 많았다”며 “도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도록 좋은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