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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광주불교연합회 ‘불교문화유산’학술대회
2021년 11월 24일(수) 22:10
광주의 불교무형문화유산이 지닌 문화사적 가치와 불교무형문화유산의 보존,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원장 이성원 교수)과 광주불교연합회(회장 도성 스님)는 25일 오후 1시 30분 전남대 박물관에서 ‘2021년 빛고을 관등회, ‘불교무형문화유산 보호 및 전승에 관한 령’과 광주의 불교무형문화유산’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먼저 나경수 교수(전남대 명예교수·사진)가 ‘불교무형문화유산 강령과 무형문화재’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나 교수는 불교무형문화유산에 대한 보호와 전승을 위한 강령의 의의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증심사 오백나한대재의 의궤와 의식’(김다빈 연구원·전남대 문화재학과) ‘불교 주불전 꽃살창호 문양에 대한 전승’(임종철 대한민국 창호 명장), ‘치유명상으로 배우는 사찰음식’(지원스님·광주대 사회복지학과), ‘원효사 복장불사 조사보고’(자운스님·전남대 문화재학과), ‘설화의 무형문화재 종목 지정 가능성 연구’ (송기현 연구원·전남대 국어국문학과), ‘초파일 세시풍속’(박종오 학술연구교수·전남대 호남학연구원) 등이 발표된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현장 참여를 비롯해 광주불교연합회 유튜브로도 중계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