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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앤아트페스티벌 성료⋯순천의 맛과 멋에 반하다
이틀간 22만 명 다녀가
2021년 11월 16일(화) 18:40
2021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위드 코로나 후 첫 축제 행사인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순천시는 UD거리 일원에서 이틀간 ‘맛에 반하고 멋에 취하다’ 주제로 열린 ‘2021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에 22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은 순천의 미래비전인 유니버설 디자인 도시의 시범 UD거리에서 옥천변 수상 무대를 설치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개막 퍼포먼스를 펼쳤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일상으로의 첫 축제라는 의미에서 참여와 체험에 시간을 들였다.

팽현숙·최양락의 수다스런 요리교실, 저렴하면서도 푸짐하고 맛도 좋은 푸드포차, 순천만 야시장 푸드트럭,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판매되는 아트 마켓, 지역 청년 해설가 청춘여행길잡이 ‘청춘캠프닉’, 호남호국기념관 전시·체험, 코로나19 긴 터널을 건너온 시민들의 희망 메시지 ‘희망의 담벼락’, 지역공연팀 ‘아고라’와 청소년공연팀, 거리 공연 등 순천의 맛과 멋이 함께 어우러졌다.

이틀간 22만 명이 방문하면서 축제장은 북새통을 이뤘으며,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상가매출도 증가해 상가운영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는 평을 받았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