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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중심 농업정책”…영암군 농정혁신위 출범
2021년 11월 16일(화) 01:00
영암군 농정의 새로운 시작점이 될 영암군 농정혁신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사진>

영암군은 최근 농정혁신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갖고 그간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힘써온 단체 대표들과 분과위원회 위원장 등을 위원으로 위촉, 농정현안 의제와 정책을 발굴하고 실현 방안을 공동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농정혁신위원회의 발족은 농민이 중심이 되는 현장중심 농업정책을 펴겠다는 영암군의 굳은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또 이번 농정혁신위원회 본위원회의 구성으로 행정과 농민 간의 농업 발전에 대한 견해차를 해소하고 지역농정의 의사 결정에 농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실질적인 의견수렴 추진 체계를 이뤄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위원회에서는 박웅 농민회 회장을 민간부문 위원장으로, 김종수 농업경영인회 회장을 간사로 선정하고 앞으로 농업농촌의 농업 정책 수립에 관한 사항과 중장기 발전 계획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했다.

위원회는 각 분과에서 제안된 안건의 종합조정과 재원배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해나갈 계획이다.

/영암=전봉헌 기자 j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