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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산업진흥회, 24~25일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컨퍼런스’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2021년 11월 03일(수) 18:40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1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전시회 기간 국내 광융합산업체의 해외수출 판로확대를 위해 실질 구매력을 갖춘 미주, 유럽, 아시아 등 20여개국 200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 기업 맞춤형 1대 1 현장 수출상담과 온라인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기업에서는 해외바이어 초청 경비를 계약체결의 경우 80%, 협약체결은 70%, 수출상담은 50%의 국외 왕복 항공료 차등지원과 숙박 2일 전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광융합분야 신기술 정보 교류를 통해 신사업 방향을 발굴하고 기술이전, 사업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제11회 광의료 심포지움’과 ‘2021 ETRI호남권연구센터 2차 테크데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부각되고 있는 광의료 제품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광·의료 바이오 체험관, 인공지능(AI) 등 광융합산업 시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통해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방침이다.

광통신 분야에서는 다양한 접속 방식으로 광케이블 연결 부위 및 광섬유 접속 부위를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 가능한 기술이, 광융합 조명분야는 실내 및 옥외에서 사용하는 주변 조도에 반응하는 형태 가변이 가능한 초절전조명 기술도 전개된다.

광의료바이오 분야에서는 LED 광원을 이용한 피부개선 및 노화방지 솔루션 기술, 광소재·부품 분야는 심플한 구조의 초경량, 초소형, 저소음, 저소비전력 기술을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첫 적용된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생산한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캐스퍼’도 전시할 계획이다.

조용진 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광융합산업의 신기술·우수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해외바이어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내 기업과 상담을 진행해 글로벌 마케팅의 장을 여는 등 광융합산업이 국가 핵심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