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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의료질 평가 전부문 1등급
환자안전·공공성·교육수련·연구개발 등 6개 영역
2021년 11월 01일(월) 06:30
전남대병원(병원장 안영근·사진)이 최근 보건복지부의 2021년 의료질 평가에서 전부문 1등급을 받았다.

전남대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20년 1년간 진료실적이 있는 전국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의료질 평가에서 진료·연구·교육 분야의 총 6개 영역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의료질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주관으로 국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의료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의료기관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번 평가는 환자안전, 의료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활동, 교육수련, 연구개발 6개 영역에 53개 평가지표로 시행됐으며, 전남대병원은 6개 영역에서 모두 고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전남대병원은 국립대병원 본연의 업무인 교육, 연구, 진료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상급종합병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안영근 병원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의료진을 포함한 전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이다” 면서 “앞으로도 최우수등급 유지를 위해 외래경증질환 비율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