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26일 ‘전문가 강연회’
유명 광고인 박웅현 TBWA 코리아 대표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6일 동구 서석동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문화 콘텐츠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후 4시에 열리는 강연회 ‘G.CKL-데이’에는 유명 광고를 만든 박웅현 TBWA 코리아 대표가 강단에 나선다.
박 대표는 ‘사람을 향합니다’ ‘진심이 짓는다’ 등 유명 광고 문구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인문학 저서 ‘책은 도끼다’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는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 출신 음악가의 공연 등이 마련된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2일까지 광주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gckl.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30명이 참석 가능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200명은 온라인 상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이날 오후 4시에 열리는 강연회 ‘G.CKL-데이’에는 유명 광고를 만든 박웅현 TBWA 코리아 대표가 강단에 나선다.
박 대표는 ‘사람을 향합니다’ ‘진심이 짓는다’ 등 유명 광고 문구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인문학 저서 ‘책은 도끼다’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2일까지 광주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gckl.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30명이 참석 가능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200명은 온라인 상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