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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박지성 공설운동장 개보수 마무리
2021년 10월 04일(월) 22:20
박지성공설운동장 모습/ 고흥군청 제공
고흥군 생활체육의 중심지인 박지성 공설운동장<사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정비됐다.

고흥군은 박지성 공설운동장의 이용자 편의를 위해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준공된 고흥군 박지성 공설운동장은 축구 동호인뿐만 아니라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체육시설이지만, 시설 노후화로 이용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안전성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됐다.

운동장 본부석 누수가 심하고 계단이 미끄러워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았다. 또 공설운동장 내부 체력단련실은 천장과 벽면이 낡아 곰팡이가 발생하기도 했다.

군은 이에 따라 국비 3억원 등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구조물 보강, 건물 내부 리모델링, 도색 및 광장 포장 등을 추진해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층고를 높여 개방감을 줬으며, 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야간에도 쾌적한 운동 환경을 조성했으며 건물 벽면 도색을 다시 했다. 광장 포장과 차선 도색으로 차량 이용 편의도 높였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