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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성영화제, 단편 본선 진출작 12편 발표
2021년 09월 23일(목) 19:00
12회 광주여성영화제 단편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 ‘행인’.
12회 광주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채희)가 단편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 12편을 발표했다.

광주여성영화제는 올해 귄 단편 공모(단편영화 경선)에는 첫 공모를 시행한 작년보다 3배가량 많은 총 526편이 출품됐으며 예심을 통해 12편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작은 이경호·허지은 감독의 ‘행인’, 왕희송 감독의 ‘혈연’, 전재연 감독의 ‘퇴직금’, 이탁 감독의 ‘불모지’, 홍민기 감독의 ‘봉합’, 방현정 감독의 ‘쉿!’, 김지원 감독의 ‘정글’, 이영웅 감독의 ‘심부름’, 백시원 감독의 ‘젖꼭지 3차대전’, 신유정 감독의 ‘4단지에 사는 인자’, 송예찬 감독의 ‘마리아와 비욘세’, 남순아 감독의 ‘해피해피 이혼파티’ 등이다.

예심에는 광주독립영화관 이세진 프로그래머, 영화학자 정주미, 동네책방 숨 책방지기 안혜민, 광주 민우회 활동가 정지윤, 12회 광주여성영화제 프로그램팀장 이다혜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단편경쟁 부문 본선 진출작들은 영화제 기간(11월 9일~14일)에 상영되며 총 3개 부문(귄 작품상, 귄 특별상, 귄 관객상) 수상작을 선정해 12회 광주여성영화제 폐막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