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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어린이·임산부·어르신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14일부터 어린이·임산부 대상
65세 이상 내달 12일부터 접종
2021년 09월 13일(월) 01:40
담양군청
담양군이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와 만 65세 이상 군민의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올해 인플루엔자 무료대상자는 만 65세 이상으로 담양군은 자체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만 60~64세 군민까지 무료접종을 할 계획이다. 지원 백신은 4가 백신으로 지난해와 같다.

접종 안전과 편의를 위해 대상자별로 구분해 실시하며, 14일부터는 어린이 2회 접종 대상자(생후 6개월 이상 만 8세 이하 처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가 접종을 시작한다.

접종은 위탁의료기관(담양읍 담양사랑병원, 동산한방병원, 박내과의원, 하나의원, 고서면 한국의원, 삼성의원, 수북면 나눔내과의원, 새하나의원)에서 진행한다.

어린이 접종 대상자는 인플루엔자 유행 기간 및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11월까지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1회 접종 어린이는 내달 14일, 만 6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은 내달 12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하며 보건소 예방접종은 10월 18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군에서 지원하는 만 60~64세의 경우는 보건소에서만 진행한다.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기관을 방문할 때는 접종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임신부는 산모 수첩, 임신확인서 등)을 필히 지참해야 한다.

담양군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동시 유행을 고려해 인플루엔자 접종이 중요해졌다며 의료인은 예진과 접종 후 이상 반응 여부를 잘 확인하고, 안전한 백신 보관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담양=노영찬 기자 nyc@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