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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겨울철 위기가구 지원 우수 지자체
보건복지부 평가 장관 표창
2021년 06월 01일(화) 01:00
함평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지원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2020년 11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운영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지원 기간에 뛰어난 성과를 보인 전국 우수지자체 23개 시군구를 선정·발표했다.

함평군은 집중 발굴 기간에 416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해 긴급지원 및 공적 급여, 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했다. 이는 전년 대비 268명(181%)이 증가한 수치다.

함평군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9개 읍·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97명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10명 등 인적 안전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취약계층 생활 불편 개선을 위해 전남도 자체 사업인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를 구성해 운영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민간자원 발굴·연계 106건, ‘희망2021 나눔캠페인’ 5억여원 성금 모금 등의 성과도 거뒀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성과는 민·관이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 상황이 심화하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