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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담빛문화지구 인구 유입·세원 증가 기대
준공 기념 식수 행사 열어
2021년 05월 20일(목) 22:10
최형식(가운데) 담양군수 등이 20일 담빛문화지구 준공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담양군은 20일 담빛문화지구 준공을 기념하는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

담양읍 가산리와 수북면 주평리, 두정리 일대에 약 127만㎡ 규모로 조성된 담빛문화지구는 2015년 양우건설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9월 사업을 준공했다.

현재 단지 내에 공동주택인 680세대의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이 100% 분양돼 현재 612세대가 입주해 있으며, 772세대의 단독주택 부지에 163세대가 입주하거나 건축 중으로 단지 활성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담빛문화지구 조성으로 174억원의 지방세 신규 세원이 증대돼 2020년 지방세 결산액이 2019년 대비 37.2%가 증가했다. 인구 유입에도 영향을 미쳐 2021년 4월 기준 인구수가 4만6624명으로 작년 말보다 344명이 증가했다.

담빛문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되면서 고서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 대덕 새꿈도시 조성사업 등 8000여 세대 규모의 크고 작은 민자유치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향후 정주여건 개선과 더불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노영찬 기자 nyc@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