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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산 스마트팜 신선채소 대형유통업체에 ‘첫 선’
롯데백화점 등 전국 20곳에 6t
2021년 05월 17일(월) 19:47
고흥군이 고흥산 스마트팜 신선채소 6t을 대형유통업체에 처음으로 납품했다.

고흥군은 지난 14일 신선채소를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한 전국 20개 매장에 납품했으며, 앞으로 1년 동안 80t을 납품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납품한 신선채소는 유럽식 샐러드 채소로 최근 간편 샐러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인기품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선채소를 납품한 유일 대표는 “농업기술센터의 청년 창업농 육성 사업으로 구축한 스마트팜 농장에서 신선채소 재배에 성공했다”며 “고흥군의 적극적인 판로 대책 지원으로 판로 문제가 해결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팜 혁신 밸리 사업이 완료되면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마트팜 재배 농산물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유통 경로 확대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프리미엄 마케팅 등 다양한 행정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