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영광군 ‘2021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2021년 04월 29일(목) 20:15
영광군이 최근 전남도의 ‘2021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1억원과 포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영광군은 매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성적을 올려 왔지만, 대상 수상은 세정종합평가 실시 이후 최초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각 시군의 지방세수 확충, 세외수입 징수, 납세자 편의시책 등 지방세정 운영 전반에 걸쳐 총 3개 분야 32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이뤄진다.

군은 지방세 감면 사후관리를 통한 세원누락 방지와 탈루 세원발굴, 불법 현수막 과태료 부과·징수로 인한 세외수입 징수율 증가, 취득세 자진신고납부 안내와 지방세 이동민원실 지속 운영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에도 철저하게 세원을 관리하고 납세자를 위한 각종 편의시책을 확대 운영한 결과를 높이 평가받으면서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희종 영광군 재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사회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세정업무에 최선을 다한 직원 모두가 이뤄낸 합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신규 세원 발굴과 자주재원 확충, 납세 편의시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