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풍이브이자동차, 영광군에 성금 132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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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산단 e-모빌리티특구 입주기업인 ㈜대풍이브이자동차가 최근 영광군에 이웃돕기 성금 1320만원을 기탁했다.
백옥희 대풍이브이자동차 대표는 “미래 청정환경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친환경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회사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풍이브이자동차는 지난 2019년 영광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110억여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고 친환경전기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46명의 직원이 2인승 전기삼륜차 에코EV, 소형화물전기스쿠터, 다목적전기운반차, 농업용 전기화물차 등을 생산, 매출액 100억원을 달성한 영광 대마산단 e-모빌리티특구 대표 기업이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
백옥희 대풍이브이자동차 대표는 “미래 청정환경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친환경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회사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