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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 ‘최우수’
2021년 03월 02일(화) 03:00
전남대병원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가 정부 추진 공동연구사업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시행한 국책연구사업 평가에서 전남대병원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가 융합형 산·학·병·연 공동연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사업’이 총점 93.3점으로 최우수 성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사업’은 지난 6년간(2013년 11월~2019년 10월) 국비 60억원을 지원받아 고령화 시대의 심혈관계 질환과 미충족 의료수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계의 노하우와 의료기기 전문기업의 산업화 능력, 학계와 연구소의 융합형 임상응용 기술 등 산·학·병·연 협력연구체계를 구성한 사업이다. 연구센터는 지난 6년간 논문 163편(국내 51편, 국외 SCI 112편), 국내외 특허 등록 22건, 기술이전 6건, 임상 1상 진입 등 목표대비 1000% 이상의 실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장인 정명호 교수는 “전남대병원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 연구진의 탁월한 연구역량과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면서 “앞으로도 심장질환 치료제 개발 및 심부전증 예방을 위한 관상동맥 스텐트 제작, 손상된 심근조직의 기능 개선용 치료법 개발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