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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김성수 목포해양수산청장 “목포항, 국내 3대 항 명성 되찾을 것”
2021년 02월 24일(수) 06:00
“목포항 국가계획을 적극 추진해 국내 3대 항, 6대 도시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22일 취임한 김성수(55) 제29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장은 “지난 1월 고시된 국가계획(제3차 항만재개발계획,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목포항의 국제여객부두 및 자동차부두 추가 확충, 수변공원 조성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이 재정사업으로 반영됐다”며 “목포항의 3대 항만 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완도 출생인 김 신임 청장은 목포고와 목포대 행정학과를 졸업학고 뉴욕주립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수산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해양수산부 국제협력관실·창조행정담당관실에서 근무했으며,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운영지원과장, 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을 역임한 해양수산 전문가다.

/목포=박영길 기자 ky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