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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양궁부 ‘우수단체상’
김성은 감독 양궁협회 우수지도자상…이선재 총장 공로상 받아
2021년 02월 22일(월) 19:00
대한양궁협회 공로패를 수상한 이선재(가운데) 광주여대 총장과 우수지도자상을 받은 김성은(오른쪽) 감독, 우수단체로 선정된 양궁부 주장 이세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여대 제공>
광주여대 양궁부가 대한양궁협회 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김성은 감독은 우수지도자상,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은 공로상을 받았다.

광주시양궁협회는 “최근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린 대한양궁협회 대의원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 시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여대는 지난해 6월 광주에서 전국 최초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전국남녀양궁대회에서 여대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안산은 개인종합 1위를 포함해 4관왕을 차지했다.

광주여대는 이어 7월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올림픽제패기념 제37회 회장기 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광주여대 양궁부를 전국 최강으로 끌어올린 김성은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김 감독은 기보배, 최미선, 안산을 스타로 키워냈다. 맞춤형 훈련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선수 역량을 극대화하는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선재 광주여대 총장은 광주여대 양궁선수단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하는 등 국위선양에 기여했다. 2014년 한국대학양궁협회장을 맡은 이 총장은 지난해까지 한국대학양궁선수권대회를 주관하며 대학스포츠 활성화에도 힘을 쏟았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