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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거점 ‘행복어울림센터’ 착공
북구, 전시실·창업보육·청년 커뮤니티 공간 등 조성
2021년 01월 28일(목) 03:00
광주시 북구에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거점 시설인 ‘북구행복어울림센터’가 들어선다.

27일 북구에 따르면 북구는 28일 오후 2시 ‘북구행복어울림센터’ 착공식을 개최한다.

북구행복어울림센터는 총 9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5층(연면적 2250㎡)규모로 신축되며, 올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층은 전시실·유아놀이터 등 지역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며지고, 2층은 다목적강당과 도시재생공동체센터 3층은 교육실과 회의실, 여성행복응원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4층과 5층은 창업 보육 공간, 사회적경제허브센터, 청년 커뮤니티 공간 등 청년창업과 교류 증진을 위한 장소로 제공돼 유망 창업아이템이나 창업가를 발굴해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도 가능하다.

더불어 전남대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테마거리 가로경관 사업과 쌈지공원 조성사업, 공영주차장 건립도 추진한다.

사업 대상지 곳곳에 보안등, 범죄예방 CCTV 등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거주환경을 제공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뉴딜사업의 핵심 가치가 공동체 회복인 만큼 주민 참여와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