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열악한 환경 근무자 사기 진작 ‘올해의 명장’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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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사진)은 하수처리장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올해의 명장’ 제도를 시행한다.
‘올해의 명장’은 총 15개 항목 평가를 통해 선발되는데 1년 동안 기술 연구, 경영 개선, 자격증 취득 등 일정한 성과를 달성한 직원 2명에게 포상과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대우를 제공할 방침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올해의 명장’은 총 15개 항목 평가를 통해 선발되는데 1년 동안 기술 연구, 경영 개선, 자격증 취득 등 일정한 성과를 달성한 직원 2명에게 포상과 인사 가점 부여 등 파격적인 대우를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