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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수출상담회’ 232억원 수출계약
2020년 11월 29일(일) 17:05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0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수출상담회’.<한국광산업진흥회 제공>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0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수출상담회’에서 232억원 상당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산업진흥회가 주관했다.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9일 동안 온라인 공식 플랫폼(photonicskorea.org)에서 진행됐다.

상담회에는 미주, 아시아, 중동 등 해외 구매담당자(바이어) 8개국 149명이 참가했다. 참가기업은 120곳이었다. 국내 광융합 기업과 264건의 상담을 통해 372억원의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나눔테크, 다온씨앤티, 선일텔레콤, 신한네트웍스, 지오씨, 피피아이 등 광융합산업을 대표하는 지역기업이 16건 232억원 상당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진흥회는 해외 마케팅센터 24개소와 최근 3개년 광융합분야 실질 구매력을 갖춘 바이어(31개국·2024명)를 상시 연결했다.

광융합 육성 지원기관은 ‘지원기관 유망기술 20’을 선보이며 온라인 방문객 6565명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수출상담회 부대행사로 개최 된 온라인세미나는 154명이 등록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